크래프톤, 카카오 메타버스 성장주 🎮

안녕하세요! 호기심 대장 부스터입니다.🚀

내일이면 벌써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기업은 바로 ! 카카오 게임즈의 자회사로 알려져 있는 기업입니다.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하고있는 넵튠 바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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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넵튠의 사업분야는 모바일 게임 제작이 주력 사업입니다. 플랫폼은 모바일 게임에 속합니다.

종속회사를 보면 MOBA, RPG, 퍼즐, 소셜 카지노 게임 등을 개발하고 있고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사업인 게임 개발 사업 외에도 신규사업인 이스포츠,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넵튠은 메타버스 개발사인 퍼피레드 등을 비롯하여 디지털 휴먼 제작 기술을 보유한 온마인드와 크로스 플랫폼 특허 기술을 가진 VR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맘모 식스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하여 메타버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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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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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사업 

 

출처 : 넵튠

 

 ※ 넵튠 주요 현황

 

- 온마이드(디지털 콘텐츠, 60.4%) : 캐릭터 IP, AI모델 및 버추얼 인플루언서 등의 사업을 하는 콘텐츠 자회사

 

- 프리티비지(여성향 게임, 58.3%) :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자유로운 작품을 만드는 여성 게임 전문 제작 자회사

 

- 트리플라(캐쥬얼, 51.2%) : 타이쿤 게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드는 모바일 게임 제작 자회사

 

- 맘모식스(메타버스, 55.7%) : 크로스 플랫폼 특허 기술을 통해 VR 생태계 조성 및 개발을 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자회사

 

- 님블뉴런(MOBA/전략, 63.5%) : 자체 IP를 통해 MOBA 및 RTS장르의 개발력을 갖춘 게임개발 자회사

 

- 에이치엔씨게임즈(소셜카지노, 100%) : 소셜 카지노 장르의 개발력을 갖춘 게임개발 자회사

 

- 마그넷(Puzzle, 66.7%) : 다양한 IP를 활용하여 퍼즐 장르의 개발력을 갖춘 게임개발 자회사

 

- 플레이하드(캐쥬얼, 52.2%) : 하이퍼캐주얼과 미드코어 장르의 개발력을 갖춘 게임개발 자회사

 

- 넥스포츠(스포츠, 100%): e스포츠 및 MCN 관련 신규 사업을 진행하는 법인

 

- 샌드박스(MCN, 15.4%):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즐겁게 만들어 나가는 MCN 업계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E-Sports, 16.6%) : 대한민국의 e-스포츠 전문기업으로 2014년 3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프로그래머 이두희, 전직 게이머 서경종이 설립했으며, 회사 설립 직후 서경종의 인터뷰에 의하면  스틸에잇은  전직 프로게이머들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한 '게이머 에이전시'

 

- 크래프톤(소프트웨어, 1.01%) : 글로벌 게임회사로서, 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사업

 

출처 : 넵튠

 

 

넵튠은 지난 10 월 메타버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310 억 원을 투자하여 퍼피레드의 지분 44.3%를 확보하였습니다. 현재 퍼피레드는 메타버스형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퍼피레드 M>을 개발하고 있는 중으로 오는 24 일 CBT를 앞두고 있습니다.

<퍼피레드 M>의 게임에 메타버스 내 모든 기능을 오픈 API 형태로 개발해 서비스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넵튠 디지털 휴먼 제작 기술을 보유한 온마인드에 대하여 15 억 원을 투자하여 지분 60.4%를 확보하였습니다.

온마인드의 경우 자체 개발한 3D 디지털 휴먼 구현 기술과 실시간 랜더링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K 스퀘어로부터 80 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함에 따라 메타버스 관련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고, 온마인드가 제작한 3D 디지털 휴먼 <수아(SUA)>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유니티 코리아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는 등 새로운 메타버스 셀럽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넵튠

 

 

향후 이러한 디지털 휴먼의 영향력이 더욱더 확장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디지털 연습생 4 명을 개발한 딥 스튜디오와 딥 리얼 AI 기술로 가상인간 걸그룹을 만든 펄스 나인에도 지난 8 월에 넵튠은 각각 지분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넵튠은 5 월에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맘모 식스에 대하여 35 억 원을 투자하여 지분 55.7%를 확보하였습니다.

 

 

 

출처 : 넵튠

 

맘모 식스는 지난 2015 년에 설립된 VR 전문 콘텐츠 개발사로, 어떤 VR 기기로도 접속 가능한 특허기술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된 다중접속 소셜 플랫폼 <갤럭 시티(Galaxity)>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기존 <갤럭 시티>의 차기작인 <갤럭 시티:코리아>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주요 도시 및 관광지를 다양하게 메타버스 안에 구현하고 가상세계의 이용자들과 현실 세계의 이용자들이 상호작용하면서 다양한 관광 자원 및 상품들을 소비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는데, 향후 스프트 론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이 넵튠 자회사인 퍼피레드, 온마인드, 맘모 식스 등을 통하여 카카오 메타버스 항해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넵튠의 성장성 등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래프톤 관련 기업으로 이슈가 되고 있고,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 게임즈가 32.6%의 지분을 가지고 넵튠을 밀어주고 있는 현재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봤을 때 넵튠의 메타버스 성장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넵튠!이라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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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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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기업 공부 및 투자판단을 위한 참고용 글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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