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핵심 기술, NO.1 기업 🌱

안녕하세요! 호기심 대장 부스터입니다. 🚀

뉴스를 시청하다가 스마트팜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스마트팜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다 보니 더 관심이 생겨 국내에 스마트팜 사업을 하는 회사를 검색해보고 공부해봤습니다.

 

미래의 성장성이 아주 기대가 되는 기업이고,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트리마제

 

 

호기심 많은 고등학생의 첫 경험(2)

 

 

그린 플러스

그린 플러스는 알루미늄 사업을 기반으로 온실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달성한 스마트팜 선도기업입니다.

2014년 KONEX 시장 상장 이후 2019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첨단온실 분야 국내 1위 업체로서 알루미늄과 온실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 성장기 업으로 스마트팜(첨단온실), 식물공장 사업, 녹색사업(녹화 조경)등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 사업에 있어 수 직 및 수평 계열화를 도모하고 있고, 알루미늄 압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온실 설계와 시공까지 첨단 스마트팜의 모든 분야를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로 그린 피시 팜(장어 양식)과 그린 케이팜(식물재배)을 두고 있습니다.

 

 

반응형

 

 

사업 개요

 

그린 플러스의 주요 사업은 알루미늄 사업과 스마트팜 사업 부문으로 구분되며, 건축용과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알루미늄 압출제품의 생산 및 판매와 국내에서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스마트팜의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린 플러스는 알루미늄 압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첨단온실의 기획부터 설계 자재 제작과 시공까지 첨단온실사업의 전 영역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스마트팜 보급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 그린플러스

 

 

[알루미늄 사업]


알루미늄 압출 업은 가볍고 부식에 강한 알루미늄 제품의 특성으로 인해 압출제품 수요는 산업용 빌딩 건설 등의 활성화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린 플러스는 3대의 압출기를 보유하고 있어서 13인치는 대형 각재, 봉재, 파이프 등 대형 재품을 생산하고, 7인치와 6인치는 중형, 소형, 온실자재 등과 같이 대형 제품부터 소형 제품까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국내 경제규모의 확대와 더불어 산업구조의 고도화로 인하여, 가공이 용이하고 소성 및 절삭가 공이 우수하여 판, 봉, 관 등 각종 형태 및 제품으로 성형가공이 용이한 알루미늄을 산업용 소 재로 한 여러 합금 제품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은 비철금속 중에서 산업 경량화의 설루션으로 가장 많이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 경량화 등으로 인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출처 :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사업]

그린 플러스의 스마트팜 사업부는 국내에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스마트팜의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온실은 비닐하우스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에서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가 형태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위한 보육센터와 다양한 작물을 연구 개발하는 실증 온실을 건설하고 있으며, 또한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 스마트팜 정책을 통해 농업의 자주 경쟁력 확보와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한국형 스마트팜의 해외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린 플러스의 사업 🔍

 

 

그린 플러스의 사업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팜 사업 알루미늄 사업으로 나눠집니다. 스마트팜 사업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마트팜]

smart + farm의 합성어로 농업에 빅데이터와 iot 기술을 접목시켜 농축수산물의 생산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농축수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제4차 산업입니다.

그린 플러스 스마트팜이 다른 스마트팜이랑 다른 점.


[ (1)_ 안전성 ]

시설농업은 10년 이상을 보고 시작해도 모자랍니다. 제대로 호환되거나 유지보수가 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린 플러스는 국내에  유리온실이 처음 도입된 97년부터 국산화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24년 동안 스마트팜 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스마트팜 업체 중 유일하게 안정성과 차별력을 인정받아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입니다. 

[ (2)_기술력 ]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운영하는 경우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천창개폐장치 순환여과장치 근권부 냉난방장치 등 업다운 시스템 자동선별시스템 등 농업 선진국인 일본으로 20년간 수출해온 인정받은 기술력을 가진 스마트팜 기업은 그린 플러스가 유일합니다.
현재는 스마트팜 업체의 궁극적인 목표로 여겨지는 사막형 스마트팜 개발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스마트팜의 주요 기술]

출처 : 그린플러스

🔴 양천 창 개폐장치 시스템

1. 양천 창 방식으로 환기율 60% UP

2. 알루미늄을 이용하여 가볍고 시공이 간편

3. 규격제품으로 기밀성이 탁월하며, 누수 걱정이 없음

4. SUS 방충망 설치로 병충해 유입방지가 효과적임

출처 : 그린플러스

🔴 업다운 재배장치 시스템

1. 재배방식의 선진화와 작업 효율성 극대화

2. 다양한 재배 거터 금형과 각종 액세서리 보유

3. 국내 최고 품질의 칼라강판 사용으로 내식성 유지

출처 : 그린플러스

🔴 근권부 냉난방 시스템

1. 근권부 냉난방 시스템은 냉수와 온수를 재배 작물의 뿌리 주변으로 흐르게 하여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최적의 온도를 구현합니다.

2. 시설 전체의 냉난방이 아닌 근권부 냉난방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대폭 절감하고
작물의 성장률을 극대화시킵니다.

출처 : 그린플러스

🔴 500여 종의 알루미늄 프로파일

1. 기존 스테인리스, 플라스틱 패드 바의 단점을 보완 (녹이 슬거나 부패를 방지)

2. 알루미늄 재질로 가볍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3. 규격제품으로 설치가 쉽고, 보수가 간편함

 

 

[알루미늄]

알루미늄은 열, 전기의 전도성이 뛰어나며 대기 중의 내식성이 강하고 강도가 높을 뿐 아니라
중량이 가볍고 인장력과 내구성이 우수하여 철재 대용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생산 제품]

출처 : 그린플러스

1)_전기전자 알루미늄🔧


고정밀도 가공용으로 기존 압연 판재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압출용 각재로 빠르게 전환 중이며, 강도 및 절삭성에서 동종업종 선두인 그린 플러스만의 기술 노하우로 컴퓨터, 오디오, 냉 난방기, 냉장고, 텔레비전 등 열 발생이 많은 모든 가전제품의 방열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그린플러스

2)_건축용 산업용 알루미늄🔧


고정밀의 LED 부품 및 난해한 상업용 부품 등의 생산 경험 및 기술 노하우가 풍부한 그린 플러스만의 기술로 건축용 내 외장재, 프레임,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옥외 광고판, 공장 자동화 라인, 환자를 위한 병원 복도 벽의 손잡이 가이드레일 알루미늄 다리 난간, 온실 구조물 창호 등 산업 전반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합니다.

출처 : 그린플러스

3)_자동차 방산용 알루미늄🔧


정밀한 압출로 안전과 성능을 최고로 높여주는 그린 플러스의 기술로 승용차, 스포츠카, 특장차, 고가사다리차, 고속전철, 비행기, 선박 등 외부 충격에 강한 견고하고 안전한 고강도 알루미늄을 생산합니다.

출처 : 그린플러스

4)_각종 각재·봉재·파이프🔧

그린 플러스는 수년간의 사업으로 확보한 천 여종의 규격화된 각재 봉재 파이프 금형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압출품에서부터 소형 압출품까지 대량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린 플러스의 정밀한 압출 능력은 정확한 규격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품질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출처 : 그린플러스

 

 

🔑_point

 

그린 플러스는 스마트팜, 알루미늄 사업 등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알루미늄 사업을 기반으로 온실사업을 활용하여 스마트팜 산업의 선도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 약 80만 평의 스마트팜을 보급을 하였고, 기초 구조물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스마트팜과 관련한 60여 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 다이센-스마트팜 전문기업에 65만 평 규모 수출 실적! 

 

 

21년 5월 호주 스마트팜 기업과 스마트팜 시공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동남아 5개국에 ODA 형태로의 진출을 계획!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그린 플러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카카오뷰 채널 개설했어요! 친구추가 부탁드립니다 💖

http://pf.kakao.com/_rxdkTb

트리마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트), 구독은 저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공감(하트), 구독 부탁드립니다! 👍



본 글은 기업 공부 및 투자판단을 위한 참고용 글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골드만삭스도 극찬한, 중고차 시장 1위 🏆

골드만삭스도 극찬한, 중고차 시장 1위 🏆